2019년 미드 흥행공식으로 굳힌 장르 ‘앤솔로지’에 대하여 (80년대 트와일라잇존부터 2010년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까지..2019년에는?!)

앤솔로지(Anthology)란, 시나쁘지않아 소설등 문학작품을 일쁘지않아의 작품집으로 모아 출판한 것을 스토리­일쁘지않아 근래는 문학작품외의 것도 포함되면서 그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미드에서 일쁘지않아의 장르가 된 ‘앤솔로지’는 매 에피소드 역시는 매 시즌 각기 다른 스토리와 각기 다른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스토리­합니다. 요즈음에는 실화 범죄를 소재로 한 앤솔로지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앤솔로지’는 1930년대 라디오에서 출발…미국 텔레비전의 황금기로 일컫는 1950년대 큰 유행를 누리게 됍니다. 오거의 매일날 날 앤솔로지의 흥행은 가 결정적이었다고 볼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흥행의 조짐을 보인 건 2015년즈sound으로, 현재는 앤솔로지의 부흥기가 아닌가…싶을 정도로 수많은 앤솔로지들이 공개되고 사라지기를 반복중. (지난 2년간, 한달에 한편 꼴로 나쁘지않아왔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오거의 매일날은 미드의 흥행 키워드로 자리잡은 [앤솔로지]에 대하여 스토리해보는 때때로과 2019년 방영/공개를 앞두고 있는 신작을 소개하는 때때로을 가져볼까 합니다.

요즘 미드에서는 미니시리즈로 출사표를 던졌다가 잘되면 앤솔로지과인 시즌제로 전환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슴니다. 처음 시리즈(시즌제)로 선보였다가 성적이 좋지 않아서 캔슬되는 것보다 모양새가 낫다는게 마스터들의 견해. 대표적으로 , 를 예로 들 수 있고 최근 넷플릭스가 앤솔로지로 전환, 시즌2를 확정한 또한한 그러할것이다. 앤솔로지는 작품의 장르,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 새롭개더­럽다 얘기로 시청자로 하여금 꾸준하게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어떻게 보면 이 같은 제작진의 조심성(?)이 금일 날 앤솔로지가 자리잡는데 적지 않은 기여가 되지 않았과인 소견해봅니다.​어느 새 시즌9를 확정, 매 시즌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는 의 성공, 또한 평단의 호평과 큰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쓰는 의 저력은 타 채널, 타 방송사의 본보기가 될 뿐 만 아니라 자체 앤솔로지 장르를 기획, 적극 제작하는 시발점이 되었슴니다. 그렇다면 앤솔로지란 장르를 만든 이는 이 두 시리즈의 크리에이터, 라이언 머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대답은 No. 라이언 머피의 다수의 시리즈들이 금일 날 앤솔로지의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미드의 역사를 파헤쳐보자면 앤솔로지의 역사는 오래전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겁니다. 또한, 금일 날 적지 않은 장르물에 영향을 준 8~90년대의 이과인 도 공헌도 빠질 수 없을겁니다. 80년대 , 담를 잇는 금일날 앤솔로지 흥행 계보를 통해 앤솔로지는 어떻게 미드 흥행공식으로 자리잡았과인 알아볼까 할것이다. 이곳에는 케이블 채널의 성장과 넷플릭스의 오름세 등 업계의 대내외적 변천도 한 몫했슴니다. 넷플릭스로 인해 몰아보는(binge-watch) 습관이 보편화되자 상대적으로 짧은 한 시즌 분량에 기승전결이 뚜렷한 앤솔로지가 급부상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앤솔로지가 흥행하게 된 데는 할리우드 영화 배우들의 공도 컸슴니다. 유명한 영화배우들의 TV시리즈 출연은 그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매튜 맥커그대히의 첫 TV주연작이라는 것만으로도 를 봐야하는 이유가 되었듯이 얘기이죠. 사실 이것 또한한 앤솔로지의 특성과 연관이 있슴니다. 영화배우들로서는 장기간의 TV드라마 계약이 부다음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앤솔로지는 대게 한 시즌 분량으로 비교적 촬영기간이 짧아 부다음이 한층더 적어 영화배우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앤솔로지를 몹시선호한다고 하네요.

‘앤솔로지’란 말은 근래 들어 신작을 소개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게 되었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앤솔로지’란 장르는 꾸준하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2005년 는 당대 유명한 영화감독들이 연출한 단편 호러물들을 엮은 것으로 호평을 받았구요, 2006년에는 스티븐 킹의 선보여 마니아층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앤솔로지의 장르는 호러, 미스테리, SF에 한국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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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07년 영국에서 방영된 하이틴 시리즈 자신 2011년 둘 다 파격적인 소재와 이야기이 주목을 받으며 대중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동시에 앤솔로지인 이 두 시리즈의 성공은 아메리카 드라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았자신 생각해봅니다. 특히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방영되고 있는 는 오항시 날 미래 또는 대체 SF물의 탄생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죠. 그리하여 오항시 날 아메리카 드라마에서 앤솔로지가 최신유행하는데 있어 가장 자결적인 역할을 한 건 라이언 머피의 …!! 매 시즌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보편적인 이야깃거리들을 소재삼아 만들어진 는 어떤 새 시즌9까지 진행된 바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잇습니다. 한편, 가 매 에피소드 새롭게 이야기로 구성된 전통적인 방식의 앤솔로지라면 는 매 시즌 다른 이야기로, 같은 배우가 매 시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합니다는 점…당시 미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새롭게 접근방식이었죠. 이때문에 라이언 머피를 ‘모던’ 앤솔로지의 창시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즌8까지 진행된 의 경우를 스토리 해보자면, 개개인의 관 심에 따라 어떤 시즌은 정말로 재밌게 보는데 반해, 어떤 시즌은 집중하기 힘들정도로 크게 관 심를 못느끼는 경우도 더러 있 습니다. 그러자신 이와 별개로 의 가장 큰 재미는 이 배우가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변신을 했을까? 하는 부분. 특히 라이언 머피의 뮤즈라고 불릴 정도로 매 시즌 합류하며, 활약을 펼쳤던 사라 폴슨과 제시카 랭은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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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의 성공을 시작으로 2014년 , 는 앤솔로지 붐에 심히 불을 지피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와 더불어 2016년 에 의해 실화범죄 소재가 주목을 받게되자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한 앤솔로지 장르가 급부상하게 됩니다. 2017년 , , 등이 호평을 받으며 기존 미니시리즈에서 앤솔로지로 장르를 전환..시즌2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드라마들의 트랜드를 발판 삼아 2018년에만 , , , , , , , , , 등 다수의 앤솔로지들이 선보였고, 이들 대부분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시즌2를 안정적으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앤솔로지 붐은 2019년에도 쭉 이어질 전망인데, 올 4월 리부트된 을 비롯, 이 보다 가장가장앞서서 3월에는 패트리샤 아퀘트 주연의 가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영화 조던 필 감독의 의 리부트에 이어 80년대 또다른 SF물 고전 역시 2019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아이플이 런칭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자체 제작 컨텐츠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가 물망에 올라 화제되었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포함해 TV시리즈 제작자 아다sound 호로위츠, 에드워드 킷시스등 80년대 고전 의 부활을 재현하고자 뭉쳤습니다. 원래 2015년 NBC에서 이 프로젝트를 구상했었으자신 불발..2017년 아이플이 이를 오더하게 됩니다. 그런데 2015년부터 제작에 참여했던 브라이언 풀러가 지난 해 쇼러형씨에서 사입니다…의 아다sound 호로위츠, 에드워드 킷시스, 마크 마이로드등이 새로 합류하게 됩니다. (사실 브라이언 풀러 감독의 몽환적인 영상미자신 연출을 괜춚아해서 기대했는데 꽤 아쉬운 부분.) 작년 11월즈sound 촬영을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촬영에 매진 중이라는 후문. 이 밖에도 는 넷플릭스의 新 앤솔로지 시리즈로, 라이언 머피가 넷플릭스로 이적한 후 처sound 가령은 두번째로 선보이게 될 신작입니다. 앞서 시즌2가 확정되어 있을정도로 그 기대치는 상당희 높은 편이죠. 게다가 가 종영된 이래 라이언 머피, 브래드 펄척이 처sound 선보이는 뮤지컬 시리즈로 출연진 역시 화려할것입니다. 제시카 랭을 비롯, 기네스 펠트로, 조이 도이치, 루시 보인튼, 로라 드레이퍼스등이 출연할 의도…역시, 아마존에서도 화려한 출연진들로 현대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들을 소개하는 앤솔로지 가 대기중입니다. 뉴욕 타입니다스가 발간하는 주간 칼럼이 원작이며 여기­에는 의 에미 로섬이 연출자로 제작에 일부 참여한걸로 알려져 있으며, 앤 해서웨이, 티자신 페이, 줄리아 가형씨, 올리비아 쿡, 소피아 부텔라등이 출연할 의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사이 신작을 소개하면서 부쩍 [앤솔로지]란 말이 많이 언급되는 것 같아서 의견나쁘지않아는대로 정리해본 글입니다. 앤솔로지 베스트(2000년대 차후)를 꼽아본다면, 개인적으로는 , , , , 정도? 시즌1만 본다면 나쁘지않아 , 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말했습­니다시피 앤솔로지의 장점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게 아닌가…(리미티드 시리즈의 장점일 수도 있지만) 사실 지역파의 시즌제 드라마들을 보다보면 ‘끝’이 없어서 가끔는 결미이 뚜렷한 말가 끌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의견하시나쁘지않아요?